원래는 상품하역하고 각자 L카에 옮기고 잔열을 하는데 그새X는 올리기만하고 나한테 다 시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민거부터 시작해서 그새X한게 생각이나는것이다.
그새X가 올라와서 나한테 말을걸었다.
옮기고 나서L카 엘리베이트 옮기고 1층 눌러라
이러길래 나는 각자하면 안되겠냐 혼자서 2층을 다하니까 힘들기도하고 시간적으로도
오래걸릴것같다 이렇게말하니 갑자기하는말이
내가 계속 봐왔는데 당신은 말로해서 안될사람이라면서 이렇게해야지 우리모두 동등하게 할수있다고
이런 개소리를 시전하는데 진짜 죽빵 한대치고싶는걸 겨우참았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오늘 상품하역할때 밀친거 일부러한거냐 물어보니
꼬우면 니가피해라 이따구로말을했다. 거기서 나는 이새X는 사람이아니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를 보는거같았다.
이런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나만 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냥 알겠으니까 내려가라
니말대로 할테니까 일하자고 말을했다.
관리자도 아닌 새X가 오래했다고 이렇게 갑질하는거 보니 화나는거 보단
우스웠다.
정말 불쌍하다
왜저렇게 살까
대화를 해서 말이안통하면 그냥 무시가 답인거같다
때릴수 없잖아 다큰 성인인데'
그렇게 일을 끝나고 관리자 점장 한테 문자를 돌린뒤
그만둔다고 말을했다.
원래 퇴사할때 최소 일주일 전에 말을해야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가없었다.
내가 가장소름 끼쳤던건 그런 갑질이 아니라
상품하역할때 밀친게 제일 소름끼쳤다.
그것도 일부러
더하면 사고 날꺼같아서 그렇게 나의 아르바이트는 끝이났다.
오늘의 교훈
나이부심, 갑질 하지말자 우습다.